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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세기 역사
"새로운 이름으로 동신이 나아갑니다."

SINCE 1967

60여년 역사의 동신(東信)이 새로운 도전과 열정으로 미래를 다시 그리는 동신타이멕으로 새롭게 나아갑니다.

동신을 믿고 함께해 주신 고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지난 반세기, 동신은 최고의 사출성형기를 만들겠다는 신념으로 지름길을 찾기보다는 바른 길, 옳은 길을 걷고자 했습니다. 긴 세월을 지나오며 신념을 파고드는 어려움 속에서도 굳건히 제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것은 한결같이 믿어주신 고객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동신은 신규 CI 선포를 시작으로 새로운 디자인과 향상된 기술력을 선보였습니다.
1967년 동신유압기계제작소로 시작하여 1991년 ㈜동신유압으로, 2024년 ㈜동신타이멕으로 고객과 함께한 60여년.,
100년 기업을 향한 제 2의 도약을 시작합니다.

동신타이멕의 의미는
Type(형태, 전형, 모범의 표상) / Tyrannus(라틴어:왕) + Mecca(동경의 땅, 발상의 근원지)

즉, 새로운 기술과 새로운 제품의 근원지로서 업계를 리드하며, 최고의 위상을 유지해 나가는 기업을 의미합니다.

앞으로 동신은 세 가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고객제일주의를 지향하며 고객의 요구에 맞는, 시대의 요구에 맞는 제품을 개발하겠습니다.
‘동신은 확실히 다르다‘ 는 것을 기술로써 보여드리겠습니다.
둘째, 진선미를 갖춘 제품을 만들겠습니다.
최고의 품질과 기능(진), 착한 가격(선), 아름다운 디자인(미)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는 제품을 선보이겠습니다.

셋째, 인재경영으로 사람을 키우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최고의 제품은 최고의 사람으로부터 나온다고 믿습니다. 능력 개발을 통해 탁월한 인재를 키워나가겠습니다.

동신의 변화는 계속됩니다.

고객님의 사업 번창을 기원하며 변함없는 성원에 늘 감사드립니다.

대표이사 김상민

경상남도 양산시 산막공단북9길 60-19
TEL. 055)914-1501 FAX. 055)914-1915
주식회사 동신타이멕 사업자등록번호 102-88-029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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